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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N야기] "야! 그대 내 세컨드 할래"우린 사귀고 본인서 방송국 들어온 최초의 개그맨 커플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5:36

    당신들에게 누가 이렇게 고백한다면? 밍솔유(여자, 32)씨는 양 모(남, 3개)씨의 개그에 대해서"너 나의 두번째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준모씨는 설유씨의 고백에 "미쳤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예삿일이 아닌 두 사람의 연애기는 5년째 현재 진행형이었다"자신이 없어도 이렇게 오래 만날 줄은 몰랐어"는 유쾌한 코미디언 부부의 말을 채팅 랩이 직접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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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설 유한 SBS한개 5기 공채 개그맨 밍솔유이프니다니다. 32살입니다. 남성 인칭 도구 쥬은모과 YouTube의 " 웃으며 커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쥬은모 SBS한개 5기 공채 양쥬은모이프니다니다. 3개살입니다. 우리는 모두 공개 채용에 합격한 최초의 개그맨의 커플입니다--두분은 어떻게 만났어요?​ 쥬은모 20개 4년에 여기 엔터테인먼트 개그 기원을 만났습니다. 솔 유 머리털의 나는 3기. 1주일에 1번씩 서로 개그를 보이면서 습관생 시절을 보냈습니다.설유 당시 준모를 보고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개그를 너무 잘해서 멋있어 보였어요. 당시 저는 남자 칭구가 있었는데 준모의 개그에 대한 찬사를 야, 당신 내 세컨드 할래라고 줄였어요.준모!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친칭들에게 "후로 미쳤어"라고 욕을 많이 했습니다. 설유는 요즘 생각하면 왜 그런 스토리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준모는 제 스토리를 일방적으로 무시했어요.


    연아이는 어쩌다가 시작하게 되면 나쁘지 않아요.준모야, 제 개그를 보고 설유가 저한테 빠졌어요. 저한테 다 같이 개그를 하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적선하는 감정으로 다 같이 개그를 하기 시작했어요. 오후 2시~밤 11시까지 콩트를 짰어요. 거의 개그노예처럼 설유를 위해 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붙어 있을 때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서로 소가족 이야기도 나누고 성격 가치관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우리가 만든 개그가 콘테스트에서 1,3위를 획득했습니다. 애인 역을 하면서 샘, 대동소이를 탔는데 사귀면 헤어질까 봐 서로 치고 받았나 봐요. 그렇게 오링이메한 관계 속에서 8~10개월 정도를 보냈습니다. 어느 날 설유가 소개팅을 한대요.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이 여자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백했어요. '언니 나쁘지 않아, 언니 예쁘지 않아'라고.설유는 솔직히 준모가 나쁘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헤어지면 어떻게 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준모한테 '한번 안아보고 갈게'라고 안겨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름 1," 나쁘지 않는 1 해서 꽃에 들어와서"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014년 11월에 연어 린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괜찮다고 있습니다.


    사귀면서 과인서를 같이 허락한 최초의 개그맨 커플입니다.​ 설 유한 네. 당시 전 28세. 허가의 마지노선과인이었습니다. 허가한 첫날, PD님이 "1단 사네용 아이의 금지이다"과 이야기보다 했습니다. 제대로 스토리를 못했어요. 수장이 5기 강선 봄 선배인 우리가 하나 5기였는데, 어느 정도 과인. 긴장을 많이 했어요. 먼저 사귀는 커플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지 못했어요. 그러나 앞서고, 우리가 사귀는 걸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31에서 연간 아이 아우팅을 했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수가 높은 선배들이 회차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사귀어온 첫 사례였으니까요. 선배들이 과인 중에 과인에게 와서 헤어지지 말라고 했어요.쥬은모 개그맨 시험은 내가 무관하다고 하지만 남자는 3개~32세, 여자는 28세가 마지노선이에요. 전국에서재미있다는사람들이모두모이고있으니까얼마나개성이강할까요. 연공서열이 강하고 군기문화가 강한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를 반대하신 것 같아요.


    사내 개그맨 커플로 있어 인상 깊었던 하나, 뭔가 나쁘지 않습니다.설유 미녀는 아닌데 서브에서 미녀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많았어요. 사실 저도 제가 메인이 되고 싶은 욕심이 왜 없었을까요. 늘 그렇듯 미녀 역 예쁜 여자 역에 갇혀 한계를 많이 느꼈어요.준모처럼 자기 과인이 상품인 직업은 나쁘지 않다, 루시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채에 합격하자마자 제가 시험 본 개그가 메인이 될 뻔 했어요 뒤집었어요.그때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어요. 공채 동기가 20명 정도 되는데 한 기수에 3명 정도 살아남습니다. 다들 어떻게 해서든 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 가운데서 당신 너무 힘들었어요. 설유는 조연으로도 나왔지만 저는 웃찾사의 단역으로도 출연하지 못했어요. 매번 같이 생활고에 전하면서 밥 얻어먹고 그럴 때마다 힘들었죠, 설유야, 제 잘못도 아닌데 마음대로 준모를 위로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 되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실제 나의 여자 동기들 7명 가운데 현재 개그 우먼과 한다고 하고 있는 친구는 둘밖에 안 됩니다.


    2년 전 웃찾사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때 솔직히 어떤 느낌이었어요?설유는 힘들었죠.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지옥이 끝난 소견도 들었고. 그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쇼호스트 시험을 보곤 했어요.줌모스 램프로 속으려고 발버둥치고 있었어요. 하지만 내가 발버둥친다고 인생이 잘 풀릴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어요. 코미디언으로 잘 살 수 있을까라는 소견도 계속 나오고요. 반면 정말 아쉽고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제20대는 개그와 함께 보냈기 때문입니다. 약 하나 0년을 이 만 바라보고 살지 못한다고 하면 외롭기도 컸죠.


    두분다 장래 희망은 있으시겠죠?설유와 함께 지내다가 결혼하면 되는데 불안해서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안정적인 것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예정도 많이 연기되었습니다.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준모가 가까이 있으면 심정이 안정될 것 같아요.준모는 당연히 이 동무와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 있어요. 경제적인 부분만 해결되면 평생 하고 싶어요.​ 사진=김선영 에디터 촬영, 밍솔유(유튜브)씨의 공급 솜레프 김 선영 에디터(sum-l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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