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8. 11. 09. #편도결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9:36

    11월 91_편도 결석 수술 91차 낮-단식 점심-쇠고기 죽 간식-요구르트+우유 1석, 1반식 ​ 낮에 병원에 다녀왔다. 아직 아픈 증상이 있어서 진찰 전에 진통제 주사를 한 대 맞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맞아서 그런지 너무 아팠어...울면서 근처에 의사를 만났다. 편도로 찍었는데 큰 글재주 없이 잘 되고 있다. 편도를 제거한 부위에 흰색 곱(?)이 있는데, 이것이 다 떨어져야 완전히 나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연안 주 금요일 1에 한번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기로 하고 약을 1주 1치 처방됐다.


    >


    수술 때 왼쪽 팔에 주사를 맞은 흔적이 있었다. 2-3일간 부기도 빠지지 않았지만 갑자기 멍이 들었다. 아내 sound에게는 어딘가 부딪쳐 생긴 것이 하고 싶었다. 어느 틈엔가 사라져 버리거나 그러다 보니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근데 왜 그래?점점 범위가 확대되어, 오늘은 더 길어진 모습으로 나를 기뻐했다. 주사를 맞은 곳부터 중간 부위까지 긴 직사각형 모양의 멍을 보니 어안이 벙벙했다. 의사에게 보여줬더니 약 때문이라고 하는데 주물러 달라고 하더라. 나도 팔 전체가 저렇게 되는 줄 알고 깜짝이야. 어쨌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으로는 소고기 죽을 먹었다. 주사를 맞으면 진통제보다 효과가 좋아 전혀 아프지 않고 욕심을 냈지만 아주 잘 마셨다. 편하게 먹고 되레 허무할 정도다. 간식으로 요구르트와 우유를 섞은 것을 먹었다. 일석은 일반식에 도전했지만, 웬걸 따뜻한 밥과 고추장 불고기! 점심도 차가운 계속 먹었는데 당싱무타우이우이이다 sound식이 먹고 싶어 참지 못하고 교루네고 볼일 먹었지.....나의 인내심은 9일까지 마지막이야. 갓 지은 따뜻한 밥을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고추장 불고기! 사실 이건 편도 때문에 먹어도 안 되는데 내면을 소견서도 먹으면 안 되는데 알 수 있는 맛이니까... 응, 그거 맛있다고 생각하니까 결내용 먹었다. 그니까 목구멍에서 大おか 파티★キャ~ 목구멍이 따끔따끔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 엽떡은 어떻게 드셨어? 와 진정시키기 위해 물을 얼마나 마셨나? 게다가 오랜만에 생의 매운맛을 먹어서 가슴도 아파☆キャ-キャ-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서미스를 반복하는 것인가. 하하, 그럭저럭 아이스크림이 과잉인걸... 위, 미안해. ᅮᅮᅮᅮ의 명일은 매운거 안먹어. 여전히 통증이 있지만 진통제를 먹으면서 생활도 가능해졌고 내용을 길게 해도 좋아졌다. 먹는 sound식은 조절해야 하지만 오늘 한 돌을 먹은 결과 일반식으로 먹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항생제는 꾸준히 먹고 회복되고 있다. 그래서 초회 편도 수술 후기 일기는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편도수술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부디 다들 아픔이 줄어서 새살이 생겨서 과인길♥), 할지 내용지를 생각하는 분에게도 과인명경험자(?)와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지금까지 일기를 쓰면서 이렇게 활발하게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는데ᄏᄏᄏ당신이 없어서 재미있었어. 그만큼 편도결석 수술을 하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앞으로는 여행에 관해 많은 분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소통했으면 좋겠다. 잠시 쉬었던 것을 Sound를 움직이고 다시 시작합니다.​ ​ 병원 정보 및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https://m.blog.naver.com/weed_yj/22일 394662989를 확인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